황돔을 시켰을 뿐인데... 방어, 고등어, 갈치회가 연달아 나와서 띠용... 그 이후 나온 황돔을 먹으며 회가 이렇게 달콤하게 맛있을 수 있구나 감탄했고... 마지막에 나오는 생선 들어간 미역국? 지리?가 당시 느끼기엔 의외의 화룡점정이었습니다. 약간 얼큰하면서 깊은 국물 맛이 갬동ㅜ.ㅜ... 가면 갈수록 좀 맵다고 느끼긴 했지만요ㅋ.ㅋ
모살물
제주 제주시 삼무로3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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