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부쳐서 나온 뜨끈한 육전 맛이 그야말로 갬동입니다. 3백그램에 4만 8천 원.... 비싸긴 하지만 한 판 더 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밑반찬도 남도답게 훌륭했습니다. 생고기 비빔밥은 패스해도 될 거 같은 맛
한우촌
광주 서구 군분로 18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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