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조용한 카페입니다. 메뉴 확인과 주문을 모두 토스 단말기로 하는 시스템이 카페의 조용함을 배가시킴. 에어컨이 좀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지 바람이 빵빵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요즘 카페들과 대비되게 아늑하고 정이 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사장님은 손님을 일일이 맞이하는 대신 정성스레 메뉴를 만들어서 직접 자리로 갖다주십니다. 브런치를 먹으러 많이들 오시는 듯했으나 밥을 먹어버려서 음료만 주문. 아이스아메리카노, 캐모마일릴렉서에이드 모두 맛있었습니다. 책이 몇 권 비치돼 있는데 모두 세이노의 가르침, 불편한 편의점 같은 베스트셀러들이었습니다.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서 편했습니당
뜨랑블랑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4나길 42 힐탑빌라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