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피자알볼로 운영사에서 2018년 개업한 수제버거집. 찾아보니 전국에 총 7곳, 서울에는 목동본점 1곳이 있습니다. 번화가에서 꽤 떨어진 조용한 동네에 있어서 의외였습니다. 대표 메뉴인 목동버거에는 배가 들어감. 단 걸 먹기가 싫어서 클래식 버거(7,800원) 단품을 선택했고 주문한 지 5분 만에 나왔습니다. 맛은... 집에서 맛있게 만든 버거 맛? "건강한 수제버거"가 슬로건인데 버거에 들어 있는 피클이 색이 연하고 큰 게 피자알볼로 피클인 듯하고 양파, 양상추, 토마토도 신선했습니다. 번은 "진도산 무농약 흑미"를 밀가루와 섞은 반죽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흑미 빵이 일반 밀가루 빵보다 수분이 많다보니 빵이 좀 눅눅하고 납작한 느낌이 있지만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이 조금 아쉬운 감은 있음.

목동버거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