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과 꿀을 섞은 듯 약간 달달한 바질 샌드위치. 집에서 만들어 툭- 내놓은 생김새인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단 빵이 괜찮았어요. 음료(에이드)는 쏘쏘. 파스텔톤에 귀여운 느낌의 도자기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남녀 공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포이 세라믹스
부산 수영구 수영로618번길 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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