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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추천해요
1년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어떻게든 글은 남기고 싶어!!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주인분이 예술감각이 있으신 듯해요. 마우리치오의 바나나가 벽에 붙어있고, 각종 포스터나 영상이 취향따라 꾸며져있습니다. 이름 오아시스도 그 오아시스예요. 술을 두 잔밖에 못 마셨지만 (포트와 리슬링) 둘 다 정말정말 맛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선곡 센스인데 ......... 신의 플레이리스트. 훔치고 싶은 플레이리스트. 추천합니다.

오아시스

경북 경주시 사정로50번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