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이사람 저사람이 추천하고 꼭 가보라고 한 치저스. 일요일 2시 딱 한테이블이 있었는지 예약이 됐다. 비밀의숲 옆을 슬쩍 구경하고 1시 45분 입장. 미리 주문한 메뉴가 착착 나온다. 라클렛 스테이크와 한치새우 아란치니. 가게 이름에서 느껴지듯 치즈가 감싼 스테이크와 치즈가 확 터지는 아란치니. 정말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한식과는 다르게 반찬 먹는 시간이 필요없어서인지 다 먹는데 25분이 걸렸다 ㅎㅎㅎ 거의 모든 테이블이 그정도 시간안에 먹는것같다. 샐러드류가 없으니 더 빠르다. 일단 치저스를 예약하면 그 시간 전후로 관광일정을 잡아야 한다. 한번쯤 먹어볼만한 곳이다.
치저스
제주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178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