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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재

리뷰 58개

소금빵 건물에 가려 같은 곳인줄 알았지만 다른, 더 예쁜 꼬마건물. 취나물베이글과 들기름 베이글이 궁금해서 또 들어가봤다. 왜 방앗간이냐하면 참기름 들기름도 판매하고 있으니까. 단백하고 깔끔한 맛이다. 들기름을 좋아하는 난 맛보라고 조금 주신 들기름아이스크림도 괜찮았다. 동행한 운전수양반 취향은 아니란다. 커피도 싸고 내부 깔끔하고 이쁘다.

방앗간 베이글

강원 속초시 수복로187번길 3

신호대기중 예쁜 건물을 보고 방문했다. 관광지마다 빵집이 정말 많음을 깨닫는다. 앉아서 먹고싶게끔 내부도 잘 꾸며놓았다. 우린 포장해서 두 개 맛 봤다. 옥수수 소금빵은 기름지다. 마늘크림소금빵도 기름지다. 그러니 맛있다^^;; 좋은 버터를 쓴다고 안내가 돼있던데 좋은 버터 맛이다. 많이 먹으면 안 될 맛이다. 크크 큰일난다.

속초 옥수수 소금빵

강원 속초시 수복로187번길 1

아침 먹고 10시쯤 오니 문을 연 카페들이 드물어 문 연 곳 무작정 들어갔다. 바게트 맛집이라는데 이른 시간이었는지 빵은 맛을 못 봤다. 바다 옆이라 실컷 구경하고 일요일 오전이라 카페에 사람도 없어 새벽에 운전하고 온 우리를 편히 쉬게 해 줬다. 넓은 매장이고 크리스마스가 컨셉인가보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와 초여름의 바다의 맛을 보았다.

오베르망

강원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7

속초엔 늘 생선구이만 먹었는데 뽈레추천으로 8시 반 아침식사로 생대구 집을 갔다. 생대구라니....비쌀텐데... 비싸지만 아주 아주 만족했다. 여름에 이정도이니 겨울엔 얼마나 맛날까. 두툼한 대구살에 깔끔한 국물. 탕 끓기전에 김 두장 밥 청어알젓 올려 먹으면 기막히다. 첫 국물은 깔끔하고 끝국물은 눅진하다. 소주 한병 그냥 마시겠다. 하지만 술은 참았다. 비싸지만 대구전은 추천한다. 도톰한 대구살이 일품이다. 깻... 더보기

속초 생대구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3길 14

흔하지 않은 술을 마주하여 어떤 안주를 살까 하다가 오며가며 봤던 회풍을 방문했다. 네이버에서 10%쿠폰 다운 받고 매장가서 바로 구입. 가락시장에서보다 왠지 마음이 편하다. 이유는 모르겠다. 더 저렴한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그저 가까운 곳에 빨리 주문할 수 있어서 찾았다. 맛 괜찮다. 양도 딱 좋았다. 가끔 이용하려한다. 쿠폰 써서 4만원 회에 처음 맛보는 술과 함께 잘 보낸 일요일 저녁.

회풍

서울 송파구 가락로 244

파란재
3.5
1개월

이십 년 만에 방문한 곳. 신관도 생겼고 대기도 길어졌다. 유리창에 김이 서렸던 추운 겨울날 맛있게 먹었던 기억. 일요일 점심시간에 신관에서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다. 이십년동안 나도 참 많이 바뀌었구나 싶었다. 그땐 좋았고 지금은 보통이다. 순두부찌개가 짰지만 두부부침과 녹두전이 슴슴해서 같이 먹었을때 궁합이 맞았다. 일부러 25분 운전해서 찾을 정도는 아니다. 예술의전당 방문한김에 점심 해결. 요즘은 맛집 퀄... 더보기

백년옥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7

파란재
5.0
1개월

송파동 골목 나복집. 석촌역 3번출구 바로 근처이다. 정겹고 편안한 내부에 정갈한 반찬과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곳이다. 점심 먹기에도 좋고 저녁 술자리도 딱인 곳. 진즉 가볼걸 ~~^^ 자주 갈 예정인 식당 하나 추가다. 브레이크타임 있음.

나복집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2길 6-24

파란재
3.5
2개월

벚꽃이 만발한 석촌호수를 돌고나서 가까운 방이먹자골목에서 초입에 있는 곳으로 그냥 들어간 곳이다. 매장이 넓고 컨셉은 주점. 음식도 괜찮다. 손님들이 많아지면 엄청 소란스럽다. 큰소리로 대화해야한다. 벚꽃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평일인데도 주말보다 몇배의 사람들이 먹자골목에 있었다. 벚꽃축제 기간 동안은 방이먹자골목이나 송리단길쪽 근처 식당엔 차도 가져오지말고, 예약은 필수로 해야할 것이다. 5시 정도엔 예약을 안해도... 더보기

부엉이 산장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12

파란재
3.5
2개월

종로빈대떡이 프렌차이즈 브랜드가 되기 전 무려 30년 전에 본점부터 이용을 했었다. 프렌차이즈 되고 나선 거의 이용을 안 했는데 오늘은 전에 막걸리를 마시고 싶었다. 30년이란 시간은 녹두빈대떡을 1/3 사이즈로 줄여 놓았다. 이젠 어딜가도 큰 쟁반만한 전은 만나기 힘들다. 내 입맛도 변했고 전의 퀄리티도 달라졌다. 그래도 옛날 이야기 하면서 배부르게 먹었다.

종로 빈대떡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31

파란재
4.0
2개월

양평 서종면의 자주 가는 강변뷰 카페다. 강옆이라 추워서인지 꽃은 많이 안 피었지만 정원과 카페가 예쁘다. 2층 썬베드에서 누워 봄내음 맡는것도 좋았다. 4계절 풍경이 예쁜 곳이다.

라온 드뷰

경기 양평군 서종면 하문호나룻터길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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