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쏘쏘. 뷰 완벽. 에그타르트는 진짜 바닐라빈이 들어있다더니 한 개에 5,500원 ㅎ ㄷ ㄷ. 맛은 그냥그냥이다. 숙박업소였으면 더 좋았었을 곳이다. 핀란드 컨셉이 생소하다.
모이핀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59
숙소 앞 바지락 전문점 모꼬지다. 모꼬지는 잔치나 모임의 순우리말이다. 모꼬지정식엔 슴슴한 조개탕. 죽.바지락초무침. 해초전. 솥밥이 나온다 전라도는 맛의 기본값이 있다. 어딜가도 실패는 안한다. 다만 반건조 생선은 좀 짤것이다. 생선대신 조미안한 김을 줘도 괜찮을것 같았다. 지방 여행을 하다보면 한두군데만 빼곤 손님이 너무 없는 대부분의 식당을 만난다. 맛있는데 안타깝다. 매장도 깨끗하고 넓은데 말이다.... 더보기
모꼬지 바지락 요리 전문점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 171
서해 여행. 태안부터 돌고 점심은 덕수식당으로 정했다. 11시에 5팀이 대기중이다. 그정도는 뭐 얼마든지 그다릴 수 있다. 메뉴가 간단하고 기본 값이 조금 쌌고 노포느낌이 있었다. 대기란에 번호 적으며 주문 음식과 게장 주문 여부를 적어놓는다. 우린 날갑각류 알레르기 탓에 패스. 게국지만 시켰다. 꽃게를 넣고 젓갈로 간을 해 게국. 배추가 들어가서 아랫지방의 김치 방언인 지가 붙여졌나보다~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게국지는 ... 더보기
덕수식당
충남 태안군 태안읍 중앙로 133-8
토요일 초저녁 송리단길은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그 중 오픈한지 몇달 안된 이곳은 한 좌석이 남아서 들어갈수 있었다. 깔끔한 내부 모양새. 친절한 직원들. 다 좋다. 고기는 육질이 괜찮다. 다만 일본스타일이다보니 얇다. 송리단길의 고기집들은 정말 다 고기질이 좋다 이걸로는 절대 승부 못건다. 그렇다면 메뉴나 분위기나 뭐 다른것???? 소꼬리구이와 우설은 내게! 안맞았다. 소꼬리는 노력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