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안했다면 웨이팅이 있다. 밥 때가 아니라면 전화확인 후 바로 들어갈 수도 있다. 바람으로 건조시킨다는 고기. 삼겹살은 맛있고 목살은 퍽퍽하다. 소스가 다양하다. 취향대로 먹기 좋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센스있다. 가게 내부도 재미있다. 된찌는 넣을 수 있는 모든게 다 들어있다. 무 두부 호박 부추까지. 불판에서 같이 끓여지는 김치와 갈치액젓도 좋다. 삼겹살 먹교싶을땐 충분히 갈만하다. 목살은 좀 아니다. 더 맛있는... 더보기
굽돌집
서울 송파구 오금로 125
수제맥주 좋아하는 편. 황리단길은 절므니들이 가는 곳이라 차로 슝슝 지나가는 길인데 황남주택이라는 맥주집과는 가리가 먼듯한 곳이 있어 가봤다. 첨성대 바로 근처다. 평일이라 관광객은 적었다. 날씨가 제일 더웠던 날이라 저녁에도 35도. 마당에선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다. 실내는 넓으면서도 분위기 좋고 레트로 감성 물씬한 알루미늄 오봉상 ㅎㅎ. 수제맥주는 큐알로 주문하면 되고 병맥은 실내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면 된다.... 더보기
황남주택
경북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45-8
경주 옥산서원 초입에 오래된 듯한 한식당. 청국장이 있길래 방문했다. 20가지가 넘는 반찬들과 청국장. 1인분 11,000원이다. 더덕동동주도 맛있었다. 청국장은 멸치를 많이 넣었는데 멸치 내장을 제거했더라면 먹는 중간부터 쓴 맛이 안났을텐데 하는 한 가지 아쉬움은 있었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옥산서원에 가기 전 밥 먹고 가도 좋고, 구경후 나오면서 먹어도 좋겠다. 주차는 옥산서원 주차장에서 ... 더보기
옛고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04
한 자리에서 오래 하는 음식점이다. 아주 예전엔 지금의 절반 크기의 작은 정육식당이었다. 식당앞에 와보고서야 오래 전 가끔 들른 식당이었단걸 알았다. 그땐 동네라 비싸지않은 돼지고기 먹으러 간혹 갔었는데 그동안 꽤 유명해졌나보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맞춰서 오니 더운날 밖에서 오래 있을 필요는 없었다. 고기위주로 많이 먹고싶으면 괜찮은 곳이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엄청 바쁘다. 안심이 제일 맛있다. 한우와 돼지 반반도 많... 더보기
부농 정육식당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8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