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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10시쯤 오니 문을 연 카페들이 드물어 문 연 곳 무작정 들어갔다. 바게트 맛집이라는데 이른 시간이었는지 빵은 맛을 못 봤다. 바다 옆이라 실컷 구경하고 일요일 오전이라 카페에 사람도 없어 새벽에 운전하고 온 우리를 편히 쉬게 해 줬다. 넓은 매장이고 크리스마스가 컨셉인가보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와 초여름의 바다의 맛을 보았다.

오베르망

강원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