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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재
2.5
3개월

주말 저녁 집에 있기 아쉬운 날. 가까운 카페 검색해서 와 봤습니다. 큰 카페이고요. 주차도 편하고요. 서울은 아니지만 서울 바로 옆 하남이라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커피맛은 보통이에요. 빵도 보통입니다. 뒤뜰 정원이 운치 있어요. 새벽까지 영업을 해서 늦은 시간에 가도 되고요. 화장실은 에어컨이 안 돼 매우 더웠답니다. 고양이는 없고 큰 개가 있어요. 밤이라 리트리버인가??라는 추측만 하고 쉬고 있는 개만 보다 왔습니다. 손님이 꽤 오는 편입니다.

온 더 브레드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 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