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초저녁 송리단길은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그 중 오픈한지 몇달 안된 이곳은 한 좌석이 남아서 들어갈수 있었다. 깔끔한 내부 모양새. 친절한 직원들. 다 좋다. 고기는 육질이 괜찮다. 다만 일본스타일이다보니 얇다. 송리단길의 고기집들은 정말 다 고기질이 좋다 이걸로는 절대 승부 못건다. 그렇다면 메뉴나 분위기나 뭐 다른것???? 소꼬리구이와 우설은 내게! 안맞았다. 소꼬리는 노력에 비해 먹을게 없다. 그런데 비싸다. 한우된찌는 정말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1만원 값을 하나 싶다. 정말 실망이다. 기본으로 나오는 소고기무국으로도 충분하다. 그래도 돈받고 팔거면 양이라도 좀 응?? 좀 아유...... 직원의 친절이나 매장의 깔끔은 더이상 점수를 매길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건 기본이다. 직접 구워주지도 않으면서 비싸게 받는,혹은 맛도 없으면서 분위기와 깔끔함에서 받고 싶은 점수는 어떤것인지 의문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