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었음 빙수 맛있게 먹고 빵이 나오기만 기다리는데 속이 하나도 익지 않고 밀가루 반죽이 그대로 있어서 직원에게 문의 하니 자기들은 원래 부드러운 스타일이라고 함. 아무리 xx같아보여도 익지않은것과 부드러운건 안다고! 제일 열받는건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안함. 속이 덜익고 하는건 이해가는데 촌놈들이 맛도 모르는 놈이라고 생각하며 쳐다보는게 기분 더러웠음 화가난다 😾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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