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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카페

温 Kafe

3.4
추천 4 좋음 13 별로 5
디저트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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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주차불가
포장
영업정보
포장
주차불가
메뉴
팥빙수 21,500
자두빙수 24,500
망고빙수 28,500
가마솥빵(플레인) 20,500
가마솥빵(모카) 22,500
프로마쥬(딸기) 25,500
프로마쥬(클래식) 23,500
대나무찜빵 18,500
대나무잎 얼그레이 푸딩 12,500
바스크치즈 12,500
테린느 12,500
융드립(hot/ice) 8,500
카페오레(hot/ice) 8,500
바닐라오레(hot/ice) 9,000
크림드립 클래식(hot/ice) 8,500
크림드립커피(hot/ice) 8,500
차이오레(hot/ice) 9,500
밀크티오레(hot/ice) 9,000
누룽지오레(hot/ice) 8,500
달고나오레(hot/ice) 8,500
코코아(hot/ice) 8,500
딸기오레(only hot) 9,500
사과오레(only hot) 9,500
운남차(hot/ice) 8,500
자스민차(hot/ice) 8,500
레몬차(only hot) 9,500
사과차(only hot) 9,500
자몽차(only hot) 9,500
레몬에이드(only ice) 9,000
사과에이드(only ice) 9,000
자몽에이드(only ice) 9,000
자두에이드(only ice) 9,500
우유 추가 5,000
아이스크림 추가/ 바닐라, 녹차 3,000

리뷰 17개

달콤쌉쌀

별로에요

2개월

1.분위기가 조금 일본 스러운 감성 2.가격은 비쌈 3.맛은 기억에 남을만한 맛은 아님 익선동이 워낙 관광지화되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이곳도 자리가 꽉 차는 카페중 하나 일본 스타일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렇다고 한국적인 느낌도 아닌 좀 이도저도 아닌 느낌 비주얼적으로는 사람을 사로잡는 분위기가 있는데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이 별로다. 게다가 가격만 높아서 그냥 타지 관광객을 위한 카페정도의 느낌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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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테린느라는 디저트는 처음 먹어보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커피는 괜찮지만 9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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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익선 #카페 #한옥 사실상 분위기와 컨셉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듯 밀크티가 맛있었고 얼그레이 푸딩도 맛있었다 따라먹으니까 괜히 고급스러워지는 기분.. 공간이 넓어서 아부지랑 가기 좋았다. 외국인 친구들 오면 데려가기 좋을듯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빠상

별로에요

7개월

최악이었음 빙수 맛있게 먹고 빵이 나오기만 기다리는데 속이 하나도 익지 않고 밀가루 반죽이 그대로 있어서 직원에게 문의 하니 자기들은 원래 부드러운 스타일이라고 함. 아무리 xx같아보여도 익지않은것과 부드러운건 안다고! 제일 열받는건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안함. 속이 덜익고 하는건 이해가는데 촌놈들이 맛도 모르는 놈이라고 생각하며 쳐다보는게 기분 더러웠음 화가난다 😾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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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왜 때문에 이렇게까지 가격을 받으셔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으로는 흠잡을 데 없더라고요. 가격으로만 흠 잡겠습니다. 포장도 되고 분위기도 좋아요. 가마솥 재미도 있고요.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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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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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익선동 온 테린느 망고빙수 꾸덕한 크림같은 질감의 테린느 녹차맛이 진한게 제일 좋았다 망고빙수는 그냥 소소하게 좋았다 대표메뉴는 따로 있는 것 같다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건강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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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한옥을 살린 고즈넉한 분위기의 카페. 가마솥으로 만드는 빵과 찐빵까지 특이한 디저트들이 있어, 다른 가게보다 외국인 고객이 엄청 많습니다. (다들 오~하면서 사진찍는 관광분위기) 찐빵 속에는 팥이 들어있지 않고, 3가지 맛으로 따로 준비해주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먹기 좋습니다. (팥, 흑임자, 우유크림) 근데 팥빼곤 맛이 없... 그래도 팥도 많이 주기때문에 다행히 끝까지 맛있게 먹었네요😆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솔직하게 써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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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토요일 저녁 사람이 바글바글 시끄러운 익선동을 돌아다니다 정말 사람이 없길래 들어간 카페였습니다 ^^;; 인테리어도 좋았는데 왜케 사람이 없지 하면서도 너무 밖이 시끄럽고 오래 걷고 지쳐서 그냥 들어갔어요. 독특한 빵류를 파는 것 같은데 빵은 안 먹어보았고 커피랑 레몬차는 그냥 무난했습니다. 특징은 없었어요. 인테리어가 좋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호호

별로에요

2년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다고. 연잎에 감싼 호빵은 속이 없고 여러가지 스프레드랑 먹는 재미는 있었지만 맛은 그저 그럼. 음료 맛은 평범했지만 양이 정말 적었다.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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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다는 가마솥빵을 파는 감성 카페 빵 하나에 거의 식사 값이었지만, 그래도 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여서 기분이 나쁘지 않은 값이예요. 가마솥빵은 맛있는 카스테라맛입니다. 욕심 부려서 딸기 프로마쥬까지 시켰는데 너무 달아서 커피가 필수인 맛입니다. 비싼만큼 양이 많습니다. 엄청 단데 양까지 많으니 약간 헤비했어요( ･ᴗ･̥̥̥ ) 식사 후 디저트라기 보단 식사 대용 디저트같은 느낌. 다음에 재방문한다면 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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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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