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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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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어 좋음과 별로 사이인것으로 기억납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주인분이 고른 그날의 한우를 개인화로에 구워먹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야채모듬과 사이드의 느낌은 좋았는데 묘하게 양에서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건지 역시 그냥 고기는 확확 시켜서 먹어야 맛있다고 느끼는건지 환경에서 내가 작아지는건지 알수 없는 느낌을 받으며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기의 퀄리티와 음식들은 좋았습니다. ㅇㅇ

내고기

서울 마포구 대흥로4길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