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찜우동을 간만에 방문했습니다. 영업시간이 늘어서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는 우동을 먹을까 했는데 갑자기 야식이 생각나서 떡볶이를 먹으러 간거였는데.. 김치전까지 시켜버렸습니다(토핑우삼겹 추가 추천합니다) 참고로 영업 시간은 10시 30분이었는데.. 전화해서 영업하시냐고 하니 기다려주신다고 해서 갔는데 저희까지 받겠다고 하셨는데 그뒤에도 계속 손님이 들어오던.. -> 불만 켜져있다면 계속 장사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뭐 여기에서는 무슨 메뉴를 시켜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워낙 고수의 느낌이 나는 집이라 ㅇㅇ
찜우동
서울 서대문구 간호대로3길 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