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사실 외식을 예전만큼 하지 않기도 하고, 뭔가 먹었을때 남길만큼의 임팩트를 주는 음식이 많지 않긴 해서 뽈레에 남길 일이 없었는데.. 간만에 작성해봅니다. 영등포를 가끔 동네분을 만나러 가는데 사실 서울에 에베레스트가 여기저기 있어서 맛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영등포의 느낌은 달랐습니다. (왜 달랐는지를 안썼네요) 원래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에베레스트는 한국 사람들에 맞춘 인도카레였다면 영등포의 에베레스트는 네팔 정식에서부터 달랐던 느낌입니다 ㅇㅇ
에베레스트 레스토랑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38-1 지하1층
미키 @mikikim87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