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번주부터 타이거디스코는 월,화,수,목 / 12시부터 16시까지 냉면을 판매합니다. 어떤 냉면일까 하면서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면은 메밀면 느낌이었고 육수는 같이 판매하는 소주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바 영업과는 다르게 위스키 등을 판매하지 않았지만, 소주가 잘 맞는 느낌의 냉면이어서 점심 시간에 다른 느낌의 냉면이 먹고 싶다면 방문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음악과 음식에 까다로운 타이거디스코는 음식을 준비하는동안에도 계속 해서 선곡을 하나 하나 신경쓰고 있었고, 그렇다고 음식의 순서도 놓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네요. 찾아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작은 업장인데 지단에 고기에 육수에 모두 손수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좋은 음악과 함께 냉면+소주를 곁들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타이거 디스코
서울 중구 을지로 128-2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