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 서교동 @비늘 📍클라우드 _ 6.0 📍오븐 카나페 _ 10.0 배는 고픈데 땡기는 건 없고 느좋바 가고 싶은 마음에 동네바 서치하다가 발굴한 곳. 홍대 살 때 진짜 자주 다니던 골목에 있어서 괜히 더 반가웠다. 간판도 특이하고 내부는 시간여행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더 독특한 분위기. 4자리 정도 있는 바테이블과 2인석 4테이블 정도의 작은 공간. 대부분 커플이었고 혼자 온 사람은 나뿐이었다. 의자가 등받이가 아닌 것과 화장실이 상가 내의 낡은 시설인 것 외에는 분위기도 음악도 좋았다. 음식은 무난했지만 가격이 정말 착해서 굳이 모난 데 꼽을 게 없는 맛. 다들 커플이라 나도 둘이 가면 더 재밌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분위기 증말 좋🤙다👍
비늘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