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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 4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식당 @황솔촌 충장점 불사리가 별미라는 제부의 적극 추천으로 첫 방문! 불사리는 요 지점에서만 판매 중이라 충장로까지 다녀옴! 📍양념돼지갈비 _ 16.5 들어가자마자 어마어마한 식당 규모에 놀라고 고기 때깔이 좋아서 놀람. 기본으로 나오는 채소도 신선하고 샐러드바에 있는 음식들도 딱 고기먹을 때 필요한 것들만 가득! 불판이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가장자리에 담겨있는 육수? 같은 거에 고기 찍어먹으면 달짝지근 맛남. 양념이 많이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딱 적당! 📍쟁반 냉면 _ 14.0 새빨간 양념 잔뜩 담긴 채소와 냉면. 직원분이 비벼주시지만 사진 찍으려고 비비기 전에 나온 그대로 받음 ㅋㅋ 매운맛은 전혀 없고 엄청 달달한 양념! 소스가 녹진해서 조금만 먹어도 한입 가득 입안에 퍼지는 맛. 중간중간 있는 담백한 살코기가 냉면 양념과 아주 잘 어울림. 📍불사리 _ 8.0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 갈비양념에 잔뜩 졸인 냉면이라고 해야하나..? 면이 양념을 다 머금을 때까지 졸여주시기 때문에 비주얼도 특이한데 맛은 더 특이함. 떡처럼 진뜩쫀득한 면발. 이거 먹으러 또 가고싶음. 아, 굉장히 달아서 좀 느끼할 수 있으니 불사리 주문 후 꼬옥 김치도 같이 달라고 직원분들께 말씀드리길 추천. 불사리와 쟁반 냉면 다 특이한데 맛있는 메뉴라 고기 먹으러 가서 밥 안 먹기는 처음! 직원분들 서비스도 아주 굳! 어른들이랑 가도, 친구들이랑 가도, 윗분에게 대접하기에도 너무 좋을 듯한 고깃집!!

황솔촌

광주 동구 중앙로160번길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