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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라 구워져서 나오는 군갈비 먹었는데 맛, 양, 가격 모두 괜찮았다. 원래는 양념갈비가 유명한 것 같았다. 셀프바에 야채가 많은데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가게 규모도 크고 인근 주차장 주차지원도 해준다.
황솔촌
광주 동구 중앙로160번길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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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 4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식당 @황솔촌 충장점 불사리가 별미라는 제부의 적극 추천으로 첫 방문! 불사리는 요 지점에서만 판매 중이라 충장로까지 다녀옴! 📍양념돼지갈비 _ 16.5 들어가자마자 어마어마한 식당 규모에 놀라고 고기 때깔이 좋아서 놀람. 기본으로 나오는 채소도 신선하고 샐러드바에 있는 음식들도 딱 고기먹을 때 필요한 것들만 가득! 불판이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가장자리에 담겨있는 육수? 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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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먹는 냉면은 도저히 배가 불러서 시도하지 못한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오랜만에 구운고기 먹어서 기분좋게 먹었어요. 찬구성이나 맛이 부족하지 않고 대접하기도,데이트 하기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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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 양념갈비는 달콤짭잘 우리가 아는 그 맛이었고 찌개는 좀 칼칼한편. 냉면은 특별할 것 없는 고깃집 냉면. 야채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첫번째 이후 리필은 셀프인데 쌈무는 셀프바에만 있었구요. 징기스칸 구이용처럼 볼록한 불판의 윗부분만 계속 갈아주시는 구조가 신기했고... 3인분 구우니 마지막 1인분 되니 적응되더라구요 👀 이것은 적응이 필요한 불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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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돼지갈비+냉면수육쟁반 ❌ 마늘돼지갈비 고기 사진이 없는 건 먹느라 바빴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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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황솔촌으로 변한 광주 민속촌. 그래도 나름 광주 맛집으로 유명했었는데... 어른이 되어 입이 까졌나봅니다. 부러 갈 필요는 절대 없는 맛. 갈비도 갈비거니와, 특히 불사리... 굳이? 사리를 갈비양념에 졸여서 먹는건지 이해할 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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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갈비가 유명한 황솔촌. 충장로 본점에 갔다.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이 없음ㅋㅋㅋㅋ 진짜 몇년간 먹은 돼지고기 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음!!!! 찬은 깔끔하고 양념장도 맛있다. 고기 불판이 너무 자주 타는 게 단점이지만 말하지 않아도 직원분들이 계속 갈아주셔서 그리 불편하진 않았음 아.. 수육쟁반국수는 맛이 없어요.... ^^ 냉면이나 시킬걸
지금까지 내가 먹어온 갈비에 회의감...(아니 이건 좀 오바) 암튼 마늘돼지갈비를 먹었는데 말이죠 정말 너무 맛있었어서 광주 출장 간 것에 대한 분노(*예정에 없던 출장이라 약속 다 미뤄서 화가 난 것이지 광주는 잘못이 없다..)가 잠시 사그라들었습니다:) ㅎㅎ 한입 먹기 전까지는 돼지갈비가 뭐 달라봤자~ 이랬는데 다들 먹어보곤 놀랐다고 한댜.. ㅇㅇ 그 동안의 돼지갈비와는 많이 달랐던 것이다! 광주에서 먹은 첫음식 매우 만족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