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9분 출구와 망원역 2번 출구의 딱 중간,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카페 @볼베르 작년 생일 때 갔다가 편안한 기억 담고 왔던 카페. 혼자 갈 카페 찾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재방문! 위로는 점집이 아래로는 맛집이 있는 대로변 2층 카페 📍오렌지비앙코 (only ICE) _ 7.0 오렌지 과육 들어간 카페라떼. 다른 카페에서 처음 맛봤을 때 미묘하게 맛있었던 기억에 볼베르에서도 주문. 오랜만에 마셨더니 역시 첫맛은 미묘했지만 먹을수록 꼬숩고 상큼! 커피를 마시면서 과육도 같이 씹혀 달달하게 마시기 좋았음. 네이버 리뷰 쓰면 엽서도 2장 주시는데, 예전에 받았던 엽서랑 달라서 은근 탐나 고민했움 ㅎㅎ 사실 이 카페는 창문으로 보이는 초록빛 나무가 매력적인데 아무래도 아직은 좀 이른 듯. (봄, 여름에 가면 정말 이뻐요🌳) 나처럼 조용하게 혼자 책 읽고 휴대폰 보며 즐기는 사람도, 여럿이 와서 왁자지껄 수다 떠는 사람도 있던 편안한 분위기 카페. 카페인데도 테이블마다 종이 메뉴판이 있던 것도 은근 기억에 남던 포인트🤞
볼베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4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