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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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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한달 전에 예약해서인지 특별히 요청 사항에 적지 않아도 창가 자리로 배정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랍스타를 원없이 먹을 수 있단 것과 몇 가지 메뉴가 맛있었던 것 말고는 무난하네요.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흔히들 3대 뷔페라고 부르는 국내 대표 호텔 뷔페의 스탠다드를 알 수 있었던 덕분에 지금까지 다녀왔던 다른 호텔들의 뷔페의 평가를 내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뷔페입니다.

아리아

서울 중구 소공로 106 웨스틴 조선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