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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추천해요

4년

인테리어도 메뉴도 아기자기하게 예쁜 공간. 비 오는 날 한 시간쯤 바깥을 휘적거리다 들어섰는데 가게 처음 둘러보았던 순간부터 반하는 줄 알았어요. 티푸드도 전부 맛있고, - 특히 갈레트 브루통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 어울리는 차 추천도 해주셔서 여행의 마지막을 즐겁게 장식하고 왔네요. 과장 조금 보태서 이 곳 하나만을 위해 강릉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다음번엔 밀크티 마셔 봅니다!

차시

강원 강릉시 선수촌로 110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