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일 끝나고 사시미가 먹고 싶어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많은 기대 없이 갔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메뉴들이 다 너무 싱싱했고, 날 것을 잘 먹지는 못하는 제가 먹었을때 신선도가 떨어져 비린 것은 없었어요 :) 대부분 메뉴들이 평타 이상이라 기념일이나 퇴근 후 한잔하러 가기 너무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남녀 하나라 줄이 길어요 ㅠ 그래서 저는 카페로 이동해서 갔네요 ! 그 점만 빼면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무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9길 8 TJ 삼영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