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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라타치즈 에그누들을 주문했는데, 자극적이고 맛있었어요! 짭짤 매콤한 마라 에그누들과 부드러운 부라타치즈가 잘 어울렸어요. 쫄깃한 우삼겹도 꽤 많이 들어 있었고, 팽이버섯이 얇은 면과 함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았어요. 덕분에 친구와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다음에는 어향가지를 먹어 보고 싶네요!

란콰이진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27-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