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 음식은 처음 먹었어요. 램과 치킨으로 하나씩 시켰고 들고 먹기 힘들어서 칼로 썰어가며 먹었어요. 토핑이 풍부했고 양고기에서 누린내가 안 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옆쪽에 뿌려진 붉은 소스는 생각보다 매워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소스를 조절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카사블랑카
서울 용산구 신흥로 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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