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모르지만 혼자 일하셔서 바빠보였어요. 가게는 좀 어두웠지만 분위기 하나는 정말 좋았고 감각적이었음! 평일 저녁 7시쯤 도착했는데 저희 포함 두 테이블 있었고 8-9시 넘어가니까 테이블 거의 다 찼어요. 피냐콜라다 없는 바도 많은데 메뉴에 있길래 반가워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아서 조금 아쉬웠던..! 안주는 식사류는 없고 간단한 메뉴 위주로 있어요. 저희는 식사를 안 하고 가서 안주를 많이 시켰는데... 더보기
티에이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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