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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y
5.0
1개월

골뱅이 무침과 연포탕을 먹으러 간 <흑산도소라> 양에 한 번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란 곳!!! 맛도 이모님의 서비스도 양도 정말 만족한 곳이다! 새콤 매콤 달콤한 골뱅이 무침에 잘 삶은 소면 비벼서 먹고, 칼칼하게 끓인 연포탕까지! 정말 맛은 나무랄데 없고 친절하신 이모님 덕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이다. ⭐️배부르게 한 잔 하고싶으면 노량진의 흑산도 소라 강추!!

흑산도 소라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13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