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동에 위치한 스시 쿠도쿠. 처음 경험한 오마카세였는데 만족스러웠다. 특히 등푸른 생선이 비린맛 없이 깔끔했고 다양한 식감의 네타도 만족스러웠다. 단 샤리가 딱딱한 느낌이라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 적어 조금 실망스러웠다.
스시 쿠도쿠
부산 북구 의성로128번길 5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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