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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도쿄등심 런치를 남의 돈으로 먹었는데 문어랑 샐러드가 맛있었다. 나머지는 고기 포함 무난했음. 마지막에 흰쌀밥과 미역국을 주는데 일행들은 미역국 맛집이라고 했지만 내 입맛엔 그냥 무난했다. 굳이 내 돈 주고는 절대로 가지는 않을 것 같고 누가 사준다고 콕 집어서 여기 가자고 하면 갈 거 같음. 그냥 한우이고 코스요리니까 이 정도면… 이라고 생각하면 무난한데 가격 생각하면 딱히 좋은 경험(서비스)을 하지도 않았고 고기의 맛도 소고기이니까 맛있는 것 외에 맛있다는 느낌이 없었음. 난 알쓰지만 와인은 콜키지 프리인 점은 좋은 것 같음. - 재방문 의사 : 없음 - 주차장 : 있음 - 실내 : 일본풍은 전혀 아니고 그냥 프렌차이즈 분위기

도쿄등심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앨리웨이 C동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