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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개월

🐙 열정도 쭈꾸미 전에 몇 번 갔었는데 안 올렸길래 올림. 천사채 샐러드랑 같이 싸서 먹는 거 넘 맛있음. 쭈꾸미도 신선하고 양념이 좀 센 편인데(간이 센 건 아닌?) 그만큼 쌈으로 먹을 때 맛있고 볶음밥으로 먹으면 맛있다. 그리고 볶음밥에 김을 엄청 많이 넣어줌. 한 마디로 평타 이상 맛있는 쭈꾸미 먹고 싶을 때 만만하게 좋음. 어쩌다 보니 늘 애매한 시간에 여유롭게 먹었지만 바쁜 시간에 가면 웨이팅 있을 듯? 캐치테이블인가 테이블링에 있다. - 재방문 의사 : 있음 - 주차장 : 가게 근처 골목들에 노상 주차 칸들 있음 - 실내 : 레트로 감성

열정도 쭈꾸미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40 1층

두 번 더 방문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