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도 가판대 앞에도 테이블이 나란히 있어요. 사실 이가네가 일찍 닫는줄 모르고 갔다가 방황하는 길에 이곳으로 유입되었는데(?) 비빔당면과 떡볶이 먹고 다시 태어남. 떡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 건가.. 내가 지금 엉덩이를 먹는 건.. 아닌 건가.. 비빔당면도 다른 데서 먹었을 땐 영 별로였는데 이거 계속 들어가네 😨
진맛집
부산 중구 중구로39번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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