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서 다녀왔서요 에버랜드. 키오스크를 통해 할로윈 로티세리 치킨 플래터(24,800₩)를 주문했는데, 급식소 배식레벨 100 찍으신 직원 분들이 식판 위에 조립해주시는 느낌으로 만들어주심. 솔직히 너무 힘들어보여서 일단은 노동 강도에 놀라버렸어요. 카운터 너머에 의자는 있는가.. 두 사람이 먹기에 양 넉넉했고 구운야채는 맛있지만 너무 쬐끔이라 슬펐어요. 호박은 단호박 아니고 늙은호박같아.. 맛.... 슬퍼... 케첩이랑 머스터드 소스 주는데 6개쯤 뜯을 무렵 다 먹은 것 같네요. 양 무엇.
홀랜드 빌리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삼성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