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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맞은 편 파리바게트가서 메뉴나 조지다가(말 그대로 조짐..) 오늘은 크라상으로 가볼까? 하고 왜 여즉 안 왔나 후회했다네... 근데 영수증 보니까 왜 안 왔는지 알겠더라. 비싸.. ㅋㅋㅋㅋㅋㅋ 가끔 기분전환하러 오기 좋을 듯 하다. SPC의 장점 식사와 후식까지 모드 즐길 수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연어타르틴 맛있었고 매콤 크림 해산물 파스타 너무 맛있었고! 나머지는 그냥저냥. 팥빙수까지 클리어했는데 생각지 못한 고급스러움에 감탄했다. 다시 간다면 저 파스타는 또 먹고 싶다.

파리크라상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78 청화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