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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

대체로 후한 편. 아이고 가고 싶은 가게들 찜만 하다 다 날아가네 ꌩ-ꌩ * SPC, 남양 계열은 가능한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리뷰 512개

커피가 생각보다 맛있고 카페가 예뻤다. 바나나 파운드케이크는 쏘쏘..? 조용해서 한 번 더 오고 싶긴 하다.

베지터블

서울 마포구 독막로 258-4

도쿄텐동에 온천계란튀김 추가.. 여기 메뉴 도장깨기 하겠습니다🤭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제육덮밥과 닭튀김덮밥 각각 9,500원.. 너무 좋다.. 맛있고 든든한 한끼 여기 나만 알래

카레와 제육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2024.06 기준 안심카츠 16,000원. 요즘 워낙 돈까스 잘 하는 집이 많아 다소 가격대가 있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근처에서 일한다면 가볼만 할 것 같다. 굳이 찾아갈 건 아니고. 점심시간 조금 피해서 가면 금방 앉을 수 있다.

오얏카츠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0-2

사시미가.. 신선한 것 같지는 않았다. 양이 좀 아쉬운… 분위기는 좀 어수선..? 시끄러운..?.. 와인, 사케 외의 잔술은 너무 없어서 좀 당황했구.. 내 실수지 뭐.. 두 번은 못 가겠다

킷쵸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98

왕돈까스를 먹으려다 같은 값이면 안심이지, 했는데 왕돈까스를 먹어볼 걸 그랬나.. 나쁘지는 않은데 요즘 워낙 돈까스 잘 하는 집이 많아서 굳이 꼭 찾아가서 또는 웨이팅을 하면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동네에 있다면 부담없이 들를 정도? 안심 밑부분은 튀김옷은 눅눅해서 쪼꼼 아쉬웠다.

쿠츠

서울 마포구 백범로16길 25

분명 플랫화이트에 시럽이 안 들어간다 본 것 같은데 왜 내 입엔 묘하고 애매하게 단 느낌인지 모를 일. 주말 11시 쯤 방문했더니 빵도 거의 없고🥲 사람도 꽤 있고.. 뺑오쇼콜라는 플랫화이트와 같이 먹고 크로와상은 포장했다. 일단 빵을 데워주어 좀 감동이었고, 생각보다 부드러운 식감에 놀랐다. 아무래도 나는 쫌 빠삭한(?) 식감에 익숙한지라 조금 어색했는데, 다음엔 앙버터나 바게트 류를 시도해 보는 것으로.

크리크

서울 마포구 백범로10길 25

건강한 퓨전 한식 느낌. 사실 해산물 요리를 먹고 싶었으나 동행들이 모두 고수를 싫어하여…🥲 엄청난 웨이팅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 한두팀 정도 있다면 해볼만 할 듯? 외국인들에게 알려주어도 좋을 것 같다.

파르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5

날이 더우면 나도 모르게 들르는 방앗간. 근처에서 술 먹고 이른 귀가 하면 들르는 방앗간. 시드니처인 말라카이트 매실이 맛있고, 쌀도 맛있다! 나의 재미는 먼슬리 플레이버 탐방. 마지막 사진은 2024년 4월 먼슬리 플레이버로(우측) 모르페 화이트커피. 모르페커피는 안 가봤는데, 말라카이트 사장님이 이 메뉴를 2년 동안 빌드업했다니 궁금쓰. 프로타주 블렌드 원두를 밀크베이스에 우려냈다 한다. 초코크럼블과 함께 먹는 재미가 쏠쏠.... 더보기

말라카이트

서울 용산구 원효로97길 13

🇭🇰➰2023년 12월 홍콩 여행의 기록 홍콩 여행 마지막 날. 솔직히 홍콩 매력 너무 많고 좋은데, 서울에서 나고 자라 생활하는 내가 느끼기엔 대도시 외의 매력은 다소 없지 않나 싶다. 내가 홍콩 역사에 관심이 큰 것도 아니고, 영화도 잘 모르고.. 그럼에도 홍콩을 누비다가 여러 전시 광고를 보았고, 마침 체크아웃 후 갈 곳도 없으니 <우피치 전 - 티치아노와 베네치아 르네상스>을 보기로 결심. 호텔 체크아웃까지 여유롭게 일하... 더보기

香港藝術館

尖沙咀梳士巴利道10號香港藝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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