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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덮밥은 규카츠 만큼의 감동을 주지 못했다. 다진 마늘이 함께 구우면 마늘향이 올라와 좋았다. 다만 밥과 고기 자체에 되어있는 양념 때문에 불판 위에서 빠르게 탔다. 또 밥을 먹기 위해 고기를 굽고 먹는 과정이 불편했다. 숙대점은 겨울에 방문했는데 다소 추웠던 기억이 난다.

이자와

서울 용산구 청파로45길 3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