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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
추천해요
3년

택시기사님이 운전을 덜 험하게 하셨더라면… 방지턱이 많지만 않았더라면 정말 생면까지 맛있게 먹었을텐데! 아쉽게도 차멀미로 일행도 나도 모두 양껏 먹지는 못했다. 부드러운 수육과 손만두는 맛있는데…. 먹으면서도 내가 남긴 것을 결국 후회하고야 말겠구나 싶었다지…

면 뽑는 선생 만두 빚는 아내

제주 제주시 한림읍 일주서로 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