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썰렁한 듯 적막한 느낌의 카페였지만, 오픈하고 얼마 안 되어 가서 그런 듯? 혼자 뜨개질하며 프렌치토스트를 먹는 여유도 부리고 좋았다. 다음엔 다른 메뉴를 도전!
리틀 파르크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64길 6 일진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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