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닭갈비에 치즈&우동사리 추가했고 마무리로 볶음밥 먹었다. 전체적으로 양념이 매운 듯 앉아있는 동안 코가 쪼끔 매운 그런 느낌? 그래서인지 맥주가 꿀떡꿀떡 넘어간다. 요즘 이런 닭갈비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딱, 원하는 모습이라 만족. 월요일 저녁에 갔는데 만석이었고.. 다행히도 2명 자리는 있어서 안내 받았지만 그 이상 간다면 예약 필수.
명가 춘천 닭갈비
서울 중구 남대문로 25-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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