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분위기가 좋다. 주말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노동절이었던 오늘 2시 경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던 걸 보면 주말에도 아주 붐비지는 않을 것 같다. (제발요..!!!) 청음이 가능한 공간에서는 구비된 아이팟과 헤드셋으로 선별된 플레이리스트를 들을 수 있다. 늘 내 취향의 음악만 들어 지루했는데 새로이 선별된 리스트를 듣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 비스코티세트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커피는 다소 갸우뚱..?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 할 듯. 중간의 작은 정원을 보는 재미와 함께 책 읽으며 음악 들으며 따뜻한 오후를 보냈다.
미드스트 오브 플로우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