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넓지 않은 카페. 의도치 않게 1번으로 오픈런을 해버렸다. 우유 딸기 롤케이크 맛있었지만 뭔가 웨이팅을 하면서까지 올 곳은 아니지 않나(사실 모든 곳이 그렇다) 하다가도.. 맛은 보장되어 있지만 굳이 찾아올 곳인가는 의문이다. 외국인이 참 많이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네시사분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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