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행궁동거리에서 가장 인상적인 디저트였습니다. 시나몬향이 약하다는 거 말곤 완전 맘에 들었어요. 튀기면 신발이라도 맛있다고두루하지만 잘 튀기는 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겉은 파삭하고 속은 쫀득촉촉합니다. 포장해가는 것보단 즉석에서 갓 튀긴 걸 먹는 게 포인트일지도.
츄플러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5번길 26 1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