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줄 제철음식사러 가는 길에 받고 같이 식사한 곳. 타켓팅되는 연령대가 애매해서 13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치만 파스타는 간만에 맘에 들게 먹었고 고로케튀김상태도 괜찮아서 배터지게 먹음. 다음에 다시 갈 생각으로 콜키지를 물었는데 잔당 5천원이라고. 콜키지 이정도면 나쁘지않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르포트 13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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