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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집을 좋아하는 모님덕택에 모시고 간 곳. 모든 좌석이 룸형태라 시끄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그릇 음식을 선호하게 된 요새는 이런 집들이 좀 맘이 편합니다. 저는 시래기밥정식을 먹었는데 향은 좀 적은 편이어서 아쉬웠던. 그래도 된장찌개가 버섯이 적당히 꽤 들어있어서 즐겁게 먹었어요.

뚝심한우

서울 중구 을지로5길 26 미래에셋 센터원 지하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