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하얗고 디자인틱한 뽀얀 카페. 시그니처인 크림라떼와 루이보스티, 크로와상을 시켰어요. 차는 무난무난하고 커피도 무난무난. 천장마감이 안되서 소리가 울리는 것은 좀 단점이지만 작은 사랑방 같은 카페가 될것같아 좋아보이네요. 그치만 화장실이 매우 작고 작아서 놀라웠습니다..(..동굴인줄..)
펠롱
서울 중구 다산로19길 9 1층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