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새로나온 바닐라타르트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이돌은 디저트 경험이 없는 지인에게 선물해주기위한 용도.. (물론 그 지인은 매우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예전의 밸런스감은 조금 떨어졌지만 홍대에서 10년가까이 블루리본을 받는 가게는 흔하지 않은데 이곳에 갈때마다 드는 생각은 '사장님 건강하세요. 누군가는 전통을 지켜주어야죠.' 라는 마음.

르 쁘띠 푸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6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