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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비행기..이기 때문에 린쿠타운으로 호텔을 옮기고 늦은 식사를 책임졌던 곳입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 분명 적게 나올거야 하고 메뉴를 언제나 같이 3개 시켰는데요.(더불어 배고픔도 함께했기 때문에..)..그런데 이거 제대로 나왔는데 양이...양이.. 좀 충격적이었던게 제가 해물 누룽지탕 소짜가 있어서 그걸 메뉴중에 시켰는데요.. 이게 880엔입니다. 가라아게 소짜가 580엔입니다.. 토마토 샐러드가 550엔입니다. 토마토샐러드는 그럴만한데.. 나머지는 가성비가 이거 하늘을 찌르네요. 린쿠타운으로 쇼핑오시는 쇼퍼시라면 매우 강추할만한 식당입니다. 단점이라면 현금결제랑 페이페이 결제만 된다는 점 빼곤 이게 일본의 가성비인가 싶을정도네요.

鮮味館

〒598-0045 大阪府泉佐野市松原2丁目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