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랑방같은 막걸리집 가끔 안내받는 좌식 자리는 불편하지만 나중에 옮겨주실 때도 있다. 저 가자미전 비주얼 아름답다. 필수 안주로 얇디얇은 오이와 청어알을 김에 싸먹도록 합시다. 육전 알볶음 아구탕수 다 먹어봤는데 저 두 메뉴가 저의 픽
추랑
서울 성북구 보문로36길 20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