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많은 카페여서 몇번 방문했을 때 자리가 없어서 앉지 못하고 이번에 방문해봤어요 이때도 오후라서 디저트가 몇가지 안남아 있더라구요 옥수수 파이랑 얼그레이 갸또? 먹었는데 둘다 맛있긴 했는데 훔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공간의 분위기는 우드톤으로 좋았지만 또 갈 메리트는 모르겠는.....? 그래도 여름에 나무 있는 통창 쪽에 앉으면 좋을 것 같긴 하더라구요
오디너리 하우스
대구 중구 동성로2길 2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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