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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명한 정동문화사.! 12시 오픈이라고 해서 평일 11시 50분 정도에 도착했더니 내부의 줄만 있었어요 계산대 쪽에도 잔뜩 쌓여있고 대기줄 쪽에도 잔뜩 쌓여 있는데 저희 주문할 때 대기줄 쪽 것도 비었으니 그 뒤에는 생산을 안하는 것일려나요..? 아무튼 안에 자리도 꽤나 있었고 뒤에 짐 두는 선반도 있었고 대기줄 가이드라인도 쳐져있어서 그래도 체계적인 느낌, 웨이팅 하면서 메뉴 생각 해달라고 안내판이 있더라구요 에그타르트 2개, 바닐라 까눌레, 쏠티카라멜 휘낭시에, 파인 코코 휘낭시에, 초코초코 휘낭시에 이렇게 포장했어요 에그타르트는 포장하고 나와서 바로 하나 먹었는데 탱글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집 가서 먹었을 때 실온에 둔 건 상대적으로 맛이 떨어졌고 냉장에 뒀더니 또 맛있었어요 에그타르트는 따뜻하거나 차갑거나 온기를 줘서 먹기! 실온 상태는 그냥 그래요 까눌레는 몇 곳 먹으면서 항상 이런 맛인가..? 했는데 정동문화사는 맛있었어요! 식감은 좀 질척한 느낌이 까눌레 자체가 그런 식감인 것 같고 맛이 괜찮더라구요 휘낭시에는 쏠티카라멜, 파인코코, 초코초코 포장해왔어요 쏠티카라멜은 원래 살 생각이 없었는데 헤이즐넛이 잔뜩 올라간 비쥬얼에 사왔어요 3개 중에 제일 괜찮았는데 헤이즐넛에서 탄맛이 좀 올라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모두 똑같이 익을 수 없어서 타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파인코코는 기본 휘낭시에 살까하다가 기본에 가까울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파인애플 코코넛 인 것 같아요 펑리수 같은 파인애플 졸임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무난했어요 초코초코도 달고 진한 초코의 무난한 맛 전체적으로 좀 은은한 맛과 간들의 맛있음인데 빡 오는걸 원하는 사람들 취향은 아닌 것 같고 개인적으로 밸런스와 간이 취향이었어요 휘낭시에는 좀 무난한 편인 것 같고 다음 번에 방문하면 휘낭시에 한 두개 사서 나오자마자 먹어봐야겠어요 현재로서 재구매 의사 있는건 에그타르트.! 하지만 줄을 몇시간 씩 서야한다면 그정도 까지는..?

정동문화사

대전 동구 창조2길 11 문화공감 철 1층